마포구청 "염리동 거주 60대 확진…강서구 47번과 접촉"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5: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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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서울시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마포구청에 따르면 염리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관내 28번 확진자가 됐다.

A씨는 강서구 47번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강서구 47번 확진자는 부평구 소재 교회 방문자로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 자택의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밀접접촉자인 가족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 조치했다.

다음은 마포구가 이날 공개한 28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다.

[28번 확진자]
○ 확 진 자 : 60대, 여, 염리동
○ 확진일자 : 2020. 6. 3.(수)
○ 감염경로 : 강서구 확진자(47번) 접촉
※ 밀접접촉자(가족) 검사 및 자가격리 중


○ 5월 31일(일)
- 자택

○ 6월 1일(월)
- 자택 (강서구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통보 받음)

○ 6월 2일(화) ※ 증상 발현
- 9:30~9:50 자택 → 마포구 선별진료소(자차) ※ 마스크 착용
- 9:50~10:10 마포구 선별진료소 ※ 마스크 착용
- 10:10~ 마포구 선별진료소 → 자택(자차) ※마스크 착용

○ 6월 3일(수)
- 9:00 확진판정
- 14:30 서울의료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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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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