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현대차, 사우디 여성 운전자 마음잡기 '살라마 컬렉션' 선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15: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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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차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현대차가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운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사우디 현지매체 사우디가제트에 따르면 현대차는 사우디 여성 운전자들만을 위한 스마트폰 받침대, 아동용 안전벨트, 햇빛 가리개 등 자동차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현대 살라마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여성 운전자가 운전 중 음악이나 GPS를 안전하게 설정하도록 돕고, 아동인 자녀의 몸 크기에 맞게 안전벨트를 조정하게 만들어 벨트가 너무 헐겁거나 풀릴 수 있는 문제를 예방했다.

또한 여름 최고기온이 40도 이상에 달하는 사우디에서 햇빛 때문에 차량 내부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거나 인테리어 시스템이 손상될 수 있는 문제를 막기 위한 햇빛 가리개도 준비됐다.

마이크 송 현대차 아프리카·중동(아중동) 총괄은 “여성 운전자는 매우 중요한 고객층으로 이들의 신차 구매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대부분 여성 운전자들은 자녀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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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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