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결혼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3 1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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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첸(김종대)이 결혼을 할 것이라 밝혀 화제가 됐다.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니 팬 여러분과 기자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첸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편지에서 첸은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여자친구에 대해 공개했다.

 

이어 첸은 "그러던 중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며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여자친구와 결혼을 밝힌 이유에 대해 전했다.


첸은 "언제,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며 "이러한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첸은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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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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