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34번째 확진자 발생… 광교2동 거주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9 15: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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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페인에서 귀국해 24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후 제주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경기도 수원시에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내 3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34번째 확진자는 30대 여성 A씨로 영통구 광교2동 광교마을 40단지 아파트 거주자로 확인됐다.

 

A씨는 27일 미각 및 후각이 감소하는 증상을 보였다. 또한 A씨는 성남시 88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8일 타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체취해 검사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이어 28일 오후 1시 30분께 자차를 이용해 영통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및 진단 검사를 의뢰했고, 29일 오전 2시 6분께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성남시 의료원 격리 입원이 예정됐다.

 

수원시는 현재 A씨의 수원지역 접촉자 1명의 검체를 채취하고 자가격리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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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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