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2022학년도 대학입시전형 시행계획' 발표

박광원 / 기사승인 : 2020-05-22 15: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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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개 주요대학, 2021학년 대비 정시 확대
▲ 2021~2022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입시 전형 현황. (사진=대학교육협의회)
[아시아타임즈=박광원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2학년도 대학입시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198개 대학의 2022년 수능전형 비중은 2021년 대비 1.5% 늘어난 21.9%이며 2022년 수시 학생부종합 전형의 경우 2021년 보다 1.9% 감소한 22.9%로 집계됐다. 198개 4년제 대학 전체의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비율은 각각 75.7%, 24.3%로 나타났다.

서울 주요 대학들은 수능위주 전형을 다음과 같이 선발한다. 경희대 1970명, 고려대 1682명, 한국외대 1539명, 중앙대 1533명, 연세대 1512명, 성균관대 1448명, 한양대 1279명, 이화여대 1071명, 서울대 1029명, 세종대 860명, 숙명여대 808명, 서강대 696명 등이다. 

 

지난해 교육부는 대입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23년까지 정시 비율을 높이겠다고 발표했었다. 이에 각 대학들은 점진적으로 수능비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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