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캄보디아서 레몬그라스 들여온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4 15: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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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캄보디아산 레몬그라스 등 채소가 한국 식탁에 오를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현지매체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본사를 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현대아그로는 내달 캄보디아에서 재배된 레몬그라스, 바나나 잎, 바나나 꽃, 카피르 라임 잎, 공심채 등을 한국에 수출한다. 

이창훈 현대아그로 법인장은 “캄보디아에서 키워진 신선한 채소를 한국에 수출할 계획”이라며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품질 좋은 채소를 재배하기 위해 현지 농민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아그로는 매년 50~100톤에 달하는 채소를 수출할 예정이다.

한편, 캄보디아는 올해 1~4월 200만 톤 이상의 농산물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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