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카자흐 국적 20대男

강성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1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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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화성시는 30일 지역 내 4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남양읍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자는 공항에서부터 선별진료소까지 해외입국자 전용 리무진을 이용해 이동, 자가격리 장소까지는 시 지원 차량으로 이동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6월29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해 29일 무증상(해외입국자 전수검사 대상)으로 △29일 오후 1시50분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30일 오전 10시40분 확진 판정, 국가지정병원 이송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이송 후 자택 및 주변에 대해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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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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