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기아차, 호주서 차량 애프터마켓 진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7 16: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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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아차 호주 유튜브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기아차가 호주에서 현지업체와 협력해 자동차 애프터마켓에 진출한다. 

 

애프터마켓은 제조업체가 자동차를 판매한 이후 수요가 형성되는 시장으로 중고차, 부품, 카트리지 등이 거래된다. 


7일(현지시간) 호주 자동차전문매체 고오토에 따르면 기아차는 호주 최대 애프터마켓 공급업체인 모터원과 함께 자동차 페인트와 인테리어에 적용되는 코팅 보호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아차 프리미엄 차량 보호제’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기아차는 호주에서 애프터마켓 수요가 커지길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브랜드를 부착한 보호제는 호주에서 생산되고, 소비자들은 기아차 대리점에서 이를 구입할 수 있다.

제이슨 코스터 모터원 매니저는 “기아차 대리점들은 기아차 브랜드를 내세운 자동차 용품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대리점들도 추가 수익을 벌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기아차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 보증기간을 최초 기아차를 구매한 시점부터 7년까지 양도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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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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