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19 서울 빅데이터 포럼' 개최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6 15: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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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빅데이터 포럼 포스터(사진=서울시립대학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서울시립대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서울시의 연구 및 정책기관과 공동으로 '2019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빅데이터 관련 세계 석학인 벤자민 헤이데커 런던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마크 폭스교수 토론토대학 교수, 빈지앙 게블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해 국내외 도시 빅데이터 전문가 40여명과 함께 도시 빅데이터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이슈와 관한 뜨거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3월 서순탁 총장 취임 후 '빅데이터연구센터'를 신설했다. 또한 서울시의 빅데이타 기반 스마트 도시정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서울시, 서울연구원, 서울기술연구원, 서울디지털재단과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서 총장은 "교통, 도시공학, 도시 인프라, 도시문화, 통신기술 등의 연구분야에서 빅데이터는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빅데이터를 도시정책에 활용한 실증 사례를 공유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장은 "토론과 이론적 고찰을 통해 도시 전반의 발전 방향 및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서울 빅데이터 포럼에는 빅데이터 전문 학자들 이외에도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해 빅데이터 관련 학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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