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60대 붕어빵 판매상 부부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4 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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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서울 광진소방서에서 코로나19 전담 구급대원이 출동 상황을 가정해 준비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전남 목포에서 6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목포에 거주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부부는 민간기관 1차 양성에 이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2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목포 시내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붕어빵을 판매하고 있는 데다 부인은 이달 8일까지 목포 만민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와 목포시는 이들 부부를 강진의료원으로 이송하고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나서는 한편 관련 장소 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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