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서울권 여대 취업률 2년 연속 1위 기록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0 15: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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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울권 4년제 여자대학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교육부가 10일자로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64.4%를 기록해 서울권 여대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차지했다.

학과별로 살펴보면 약학대학 96.3%, 앙트러프러너십전공 85.7%, 독일언어?문화학과81%, 공예과 80%, 글로벌서비스학부 80% 등으로 전통적인 약학계열 강세였다.

 

또한 일반적으로 취업이 어렵다는 어문계열 및 예체능계열, 사회과학계열 학과 등 취업률이 높았다. 그 외 문화관광학부, 영어영문학부 및 테슬전공, 식품영양학과, 미디어학부, 홍보광고학과, 회화과, 경영학부 등도 70%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청년취업이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전년대비 1.4%가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숙명여대는 취업률 상승의 비결에 대해 다양한 진로와 취·창업 프로그램 및 정부 사업의 효과를 꼽았다.

앞서 숙명여대는 지난 2015년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3년 연속 우수대학 평가를 받으며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취업서비스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2017년도부터는 학생경력관리시스템 스노웨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력 및 역량관리를 포털시스템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진로탐색과 취업대비가 가능하도록 시스템화했다. 

또한 숙명여대는 현장실습 운영에 있어서도 오랜 경험과 단단한 현직자 및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성공해 다양한 현장실습을 제공하는 정부사업에서도 성과평가 A등급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밖에 기업체 CEO와 전문가, 교수, 동문 등을 멘토로 초빙해 특강과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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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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