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기자협의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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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흥군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전라남도 고흥군은 고흥군기자협의회에서 코로나 19 극복 성금 210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눈과 귀 역할과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저널리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고흥군기자협의회는 신용원 회장을 비롯한 17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신용원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모든 국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지만, 고흥군은 아직까지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군의 부단한 노력과 군민들의 예방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서로 아픔을 나누고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성금을 마련,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송귀근 군수는 “군민 한사람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강화 및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등 여러 방안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늘 고흥군기자협의회에서도 뜻을 같이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여 기탁하여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고, 코로나19 예방과 차단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과 차단을 위하여 녹동과 나로도 여객선터미널에 발열체크와 방역을 강화하고, 노래방, 체육시설, PC방 등 집단시설 등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아직까지 감염자가 한명도 발생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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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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