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민 독립유공자 후손, 파주 항일독립기념비에 헌화

김영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7 15: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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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남동민 독립유공자의 후손인 남상철 광탄면 노인회장이 광탄면 발랑리 소재 항일독립기념비 앞에서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에게 경의를 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면서 개별적으로 방문한 사람들은 당시 3·1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삶의 행적을 되돌아보며 그 넋을 기렸다.

광탄면 발랑리 파주독립기념 광탄공원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107명의 파주지역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시민, 학생이 함께한 파주 최초로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만세운동발생지역 교하초등학교에 기념비 건립 및 합동추모제, 윤기섭 선생 학술심포지엄, 임명애 독립운동가 뮤지컬 제작의 사업을 추진했다.

항일독립기념비는 남동민 독립유공자 후손 남상열, 남상철 형제의 토지 기부로 2016년 8월15일 건립됐다.

남동민 독립운동가는 1919년 3월27일부터 양일간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고창 및 시위운동을 펼쳐 보안법위반으로 옥고를 치룬 가운데 정부는 199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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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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