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부산 남구 '공공개발앱' 만든다

임재덕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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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 남구청 대회의실서 공공개발앱 관련 업무협약
중개수수료·광고비·가입비 3무(無) 배달앱 지원
배달기능 외에 픽업·예약 기능 및 홍보도 지원
8월 오륙도페이 결제 연계…10월 출시 예정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글로벌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가 부산 남구청의 '공공배달앱'을 개발·운영한다. 


코리아센터는 29일 부산 남구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남구청과 '남구 공공배달앱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록 코리아센터, 박재범 부산 남구 구청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 지난 29일 부산시 남구청에서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 부산시 남구 박재범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공공배달앱 상호 협약식이 열렸다. 사진=코리아센터

코리아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남구에 특화된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가입비가 없는 3무(無) 공공 배달앱의 개발 및 기술운영,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게 된다. 부산 남구는 공공배달앱에 대한 정책결정과 행정지원 및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남구 공공배달앱은 7월 명칭 선정을 시작으로 가맹점 모집과 시범 운영기간 등을 거쳐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 남구 주민들은 8월 출시 예정인 오륙도페이(부산남구사랑상품권) 결제 지원으로 보다 저렴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코리아센터는 부산 남구를 시작으로 로컬 공공배달앱의 배달기능을 뛰어 넘어 픽업·예약 기능 등을 추가하고 가맹점도 일정수준 확보되면 홍보도 진행하여 공공 배달앱이 스스로 성장하고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중개수수료·광고비·가입비 3무(無) 배달앱 지원으로 절약되는 비용은 남구 골목 상권과 남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부산 남구에 커스터마이징 될 공공배달앱은 남구 골목상권과 이용주민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남구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들과 남구 주민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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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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