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세로니 상대로 40초 TKO… 15개월만의 복귀전 승리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9 14: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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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 맥그리거 (사진=연합뉴스/로이터)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UFC 선수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도널드 세로니(37·미국)를 상대로 TKO 승을 차지했다.

맥그리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6 페더급 메인이벤트에서 도널드 세로니(37·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40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맥그리거는 시작하자마자 기습적인 펀치에 이은 니킥을 세로니에게 꽂아 넣은 뒤 접근전을 펼쳤다.

세로니가 뒤로 물러서자 왼발 하이킥을 적중시켰다.

세로니가 충격을 입고 흔들리자 맥그리거는 이를 놓치지 않고 파운딩을 퍼붓고 순식간에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맥그리거는 15개월 만의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통산 전적 22승 4패를 기록했다.

 

맥그리거는 경기 뒤 장내 아나운서인 조 로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오늘 밤 역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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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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