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인도, 한화케미칼 등 투자유인책 검토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5: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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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화케미칼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인도가 한화케미칼 등 기업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 산업무역투자촉진부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화케미칼을 비롯해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 제약업체 일라이릴리, 대만의 홍하이 등 해외기업 324곳에 대한 투자 유인책을 검토하고 있다.

유인책에는 토지은행을 설립해 기업들의 생산라인 이전을 돕고, 하이브리드차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통신과 전자산업에 대한 투자를 유치해 고부가가치 제조업을 키우겠다는 의지와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도 논의됐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은 이같은 내용에 대해 인도 통산산업부에 확인을 요청했지만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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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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