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임사태 핵심 이종필 전 부사장 인터폴 수배 요청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4:49: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검찰이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사진)에 대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그러나 아직 해외로 도피했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이 전 부사장에 대해 경찰청을 통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검찰 측은 이 전 부사장의 해외 도주가 확인된 사실은 아직 없고 외국으로 도주한 경우에 대비해 이루어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 전 부사장이 해외로 도피했고 사정당국은 도주 국가를 특정하는 데까지 수사를 진전했다고 보도했다.

인터폴 수배는 국외 도피사범 발생 시 사정당국이 인터폴에 요청해 신병 확보에 나서는 '국제수배'다. 특히 적색수배는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자나 5억원 이상 피해를 발생시킨 경제사범 등 중대 국외 도피사범에게 내려지는 최고 수배단계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