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署, 설 명절 '사랑 나눔 행사' 개최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1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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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내 '북한이탈주민·다문화 가정'과 함께
▲ 성남중원경찰서가 22일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성남중원경찰서가 22일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위문품 전달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홀로 정착 중이거나 소외되기 쉬운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성남중원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와 외사자문협의회가 함께했다.

탈북민 A씨는 "명절이 돌아오면 고향에 있는 가족이 더욱 생각난다"면서 "경찰서가 따뜻한 관심을 보여줘 더욱 열심히 살아가는 원동력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영민 성남중원서장은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이 고향을 떠나 정착 중에 있어 어려움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경찰이 어려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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