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체계적 안전관리 위한 조직 강화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3 15: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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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조직개편에 따라 대전 본사에서 오는 14일 '전사 및 유역 안전 컨트롤타워 출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사 및 유역 단위의 안전관리를 논의하고자 한강, 낙동강, 금강, 영섬(영산감 및 섬진강) 4개 유역의 수도 관련 문제 대응을 위해 설치한 유역수도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최근 안전에 대한 국민 눈높이와 정부정책 강화에 맞춰 지난달 재해 및 재난으로부터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을 선포한 후 조직개편에 나섰다.

재난, 시설, 건설, 산업 4대 분야 안전관리 전담 조직인 '안전혁신실'을 사장 직속으로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해 안전관리 총괄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한 댐, 정수장 등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기대하고 있다.

오승환 수자원공사 안전혁신실장은 "안전혁신실 출범을 시작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 것"이라며 "물 재해와 사고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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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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