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 서비스 실시

박광원 / 기사승인 : 2020-04-01 15: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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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구축 힘든 중소규모 사업자의 충전시장 진입 활성화 기대
▲ 대구 두류공원 전기차 충전소. (사진=한전)

[아시아타임즈=박광원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전기차 충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에게 충전기 운영과 고객서비스 등 각종 시스템을 제공한다. 

 

그동안 중소규모 사업자는 충전사업을 하려면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많은 비용이 소요돼 충전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한전이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을 이용해 사업자는 초기 투자비·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충전 운영시스템은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충전사업자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 접속을 통해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 "향후 각종 전기차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한전 전기차 충전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이용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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