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에코프로비엠, 호주 광산업체서 양극재용 원료 수급 전망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2 14: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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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코프로비엠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국내 최대 이차전지 양극재 업체이자 코스닥 상장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이 호주의 광산개발업체와 손을 잡았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호주의 광산개발업체인 블랙스톤 미네랄스와 배터리용 양극재 제조에 필요한 니켈과 코발트 등을 개발하기 위해 구속력이 없는 논바인딩 조인트벤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블랙스톤 미네랄스가 90%의 지분을 보유해 베트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타 코아 니켈 프로젝트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에코프로비엠은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대비해 배터리용 양극재 생산에 필요한 핵심 원료인 니켈 등을 공급 받을 전망이다. 양극이 배터리의 용량을 결정한다면 음극은 배터리의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

스콧 윌리엄스 블랙스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타 코아 니켈 프로젝트를 통해 에코프로비엠이 생산하는 양극재의 핵심 원자재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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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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