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HK+사업단, 공동학술대회 개최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8 1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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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지식의 문화적 표상과 그 인식의 메타모포스 포스터(사진=숭실대학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인문과학연구소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과 29일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근대시기의 문화적 표상과 그 인식의 메타모포시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동학술대회다. 한국 근대시기에 등장하는 문화적 표상들과 그 근대적 변화양상을 분석하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선욱 인문대학장은 "이번 공동 학술대회를 통해 근대 전환기의 문학적-역사적 담론의 공간에서 부상하는 문화적 표상들과 그 인식에 대한 메타모포시스를 고찰한다"며 "현대에까지 흔적을 남기고 있는 그 문화적 파급효과들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제1세션은 근대 전환기의 문학과 사상, 교육과 관련한 문화적 표상에 대해 살펴보며 윤영실 숭실대 교수, 이경재 교수, 양승조 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제 2세션에서는 일제강점기의 과학사 및 종교사와 관련해 오선실 교수, 김태연 교수가 발표로 참여한다.


한편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올해 인문사회 계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선정돼 '근대 전환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의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개항 이후 외래 문명의 수용이 한국의 근대를 형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방식으로 변용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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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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