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전력소비 감소로 매출 우려 …비상경영체계 가동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7 0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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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전력거래소가 사업계획과 업무프로세스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비상경영체계를 가동했다.


전력거래소는 최근 이사장 주재로 비상경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전력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전력거래소는 전력거래수수료 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핵심업무 개발과 유지보수비를 제외한 전체 경상경비 대폭 절감이라는 고강도 드라이브를 추진해 수지균형 확보·사내외 비상경영 마인드를 구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사업 필요성 재점검 및 대안 마련 △비대면회의 확대 △필수 행사규모 축소 등 기관 운영의 허리띠를 바짝 조였다.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비상경영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안전 강화 △기관 성장 관련 투자예산·설비투자 조기 집행 등에 적극 활용하는 전략경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코로나19 위기극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 임원진 및 처·실장 간부의 급여 일부 반납,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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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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