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어린이 남매, 청천2동에 돼지저금통 2개 전달

유영재 / 기사승인 : 2020-04-09 15: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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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 청천2동 어린이 남매천사가 사랑의 저금통을 주민센터에 전달 했다./사진=부평구청 제공

 

[아시아타임즈=유영재 기자] 어린이 남매천사의 인생 첫 기부가 인천 부평구 청천2동에 전달됐다.

9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께 청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A(4)군이 부모의 손을 잡고 찾아왔다.

어린이는 “돼지 저금통이예요”라는 말과 함께 총 9만3150원이 든 돼지저금통 2개를 전달했다.

A군의 어머니는 “둘째 딸의 출생신고를 하러 왔는데, 출생을 기념해 두 아이의 이름으로 첫 기부를 선물해주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유거봉 청천2동장은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청천2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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