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주민자치 실현 · 지역공동체 활성화 위한 추진위원회의 개최

김형채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4: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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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동체 사업 평가·2020년 주요 사업 자문회의
[아시아타임즈=김형채 기자] 정읍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0년 정읍시 지역공동체 추진위원회’를 열고 2019년 공동체 사업에 대한 평가와 2020년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김용련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그동안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공동체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해왔다.

2019년 공동체 사업 성과로는 △구미동 벽화마을 신규조성 △정읍기네스 시민공모 추진 △시민창안대회 운영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및 계속사업 추진 △사회적경제기업 무인 안내 시스템 설치 등이 있다.

2020년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별 향토자원 전수조사 △공동체활성화센터 민간위탁 운영 지원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련 위원장은 “주민자치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이 결정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추진위원회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지역공동체 추진위원회’는 주민자치의 실현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다.

매년 정기 회의를 통해 사업을 분석하고 자문과 평가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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