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내야수 오태곤·SK 포수 이홍구 트레이드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3 14: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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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프로야구 KT wiz와 SK 와이번스가 트레이드로 내야수 오태곤(29)과 포수 이홍구(30)를 교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숭용 kt 단장은 장성우와 허도환, 신인 강현우 등으로 이뤄진 1군 포수진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즉시 전력감인 이홍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풍부한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 안정감 있는 수비를 갖췄을 뿐 아니라 장타력을 겸비한 공격형 포수로, 팀 전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SK는 "내외야를 두루 소화하고 장타력과 빠른 주력을 겨미한 오태곤을 영입해 선수단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 박종훈-이홍구(사진=연합뉴스)

오태곤은 2010년 롯제 자이언츠에 입단해 백업 내야수로 뛰다가 2017년 트레이도로 KT로 이적, 외야수로도 수비범위를 넓혔다. 

 

통산 성적은 648경기 타율 0.263, 39홈런, 176타점, 262득점, 71도루를 기록했고, 올 시즌 40경기에서 타율 0.220을 기록했다.

 

이홍구는 2013년 KIA 타이거즈에서 데뷔해 2017년 트레이드로 SK에 와서 백업포수로 활약했다.

 

통산 성적은 345경기, 타율0.220, 34홈러ㄴ,114타점, 75득점 등으로 올 시즌 23경기 타율 0.1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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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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