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뛰는 지자체] 인천 동구 전직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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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에 쓸 물품을 구매 하고 있다./사진=인천동구청 제공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전직원 600여 명은 설날을 맞아 관내 현대시장과 송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장보기 행사는 대규모점포 등의 입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구에서 발행하는 동구사랑상품권 구매 촉진 및 확대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허인환 동구청장을 비롯해 600여 전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새마을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과 동국제강 등 관내 기업인협의회 및 주민들이 대대적으로 동참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날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설 명절 물가안정 및 동구사랑상품권 홍보 캠페인,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을 위하여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도 병행실시하며 주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허 구청장은 “설 명절 성수기에도 대형매장과 소비패턴의 변화, 경기침체로 소비가 줄어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구민과 전통시장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모두가 풍요롭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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