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 대표 "글로벌 진출에 전사 역량 집중하겠다"

이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4:51: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콘솔·신규 장르 게임 준비
▲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사진=엔씨소프트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25일 "2020년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판교 사옥에서 연 주주총회의 인사말을 통해 "국내 모바일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MMORPG) 시장을 창출해 온 성공 경험을 글로벌 시장에 이식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있다"며 "리니지2M을 시작으로 신작 게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콘솔 게임시장도 우리에게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인 만큼 여러 개의 콘솔 게임을 준비 중이며 새로운 장르의 게임도 개발 중"이라며 "PC에서 모바일로, 더 나아가 콘솔까지 플랫폼을 확장하고 경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종합게임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아울러 "2020년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전 세계 경제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외부 환경이 어려울수록 우리는 기본에 충실해 좋은 콘텐츠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묵묵히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수영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