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수입 반토막에 '긴축정책' 돌입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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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7일 방송될 예고편 모습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수입이 절반으로 줄어든 재정 위기 상황으로 인해 긴축정책에 나선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2회에서는 함진 부부가 갑작스럽게 불어 닥친 가계 위기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침부터 가계부를 보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이는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시어머니 마마를 불러 긴급 가족회의를 소집한다. 이어 함소원은 "지금부터 긴축재정에 돌입하자"고 폭탄선언을 하며, 진화와 마마를 당황스럽게 한다.

이 같은 선언은 진화의 중국 공장이 3개월째 가동 중단에 들어가게 되면서 손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심지어 수입이 절반으로 뚝 끊겨버리는 등 초유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데 따른 것.

결국 없던 불면증까지 생기며 속앓이를 하던 진화는 고민 끝에 생애 처음 중국어 과외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데… 과연 사장님에서 알바생으로 전락하게 된 진화의 중국어 과외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함소원은 또 한 번 '짠소원'의 진가를 발휘한다.

긴축재정을 선언한 함소원이 6년 동안 직접 작성해온 가계부를 공개하면서 짠소원의 똑소리나는 가계부 꿀팁을 소개한다.

자신의 머리를 직접 손질하는 셀프 커트부터 배달 시켜 먹은 후 남은 음식을 소생시키는 요리 비법까지 '알뜰살뜰 짠팁'이 예고되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가계 위기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담긴 '아내의 맛'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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