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산하 계열 학원 내달 8일까지 휴원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8 14: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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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입시교육업체 이투스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산하 계열 학원 10개 지점(기숙학원 제외)에 대해 내달 8일까지 휴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내달 1일까지 휴원하려고 했지만 확산 상황이 지속되면서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휴원하는 학원은 강남하이퍼학원 본원, 청솔학원 7개 지점, 이투스앤써학원(강남, 목동점) 등 기숙학원을 제외한 총 10개 학원 지점이다. 

 

이투스교육은 휴원 연장에 따라 올해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콘텐츠사업부문과 기술혁신부문 등 전사 차원에서 비상 운영 체제로 돌입해 학생들을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내달 2일부터 일주일간 학원 정규 수업시간에 맞춰 ‘수준별 라이브 클래스’를 제공하고, 수업별 ‘실시간 출석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준별 라이브 클래스’는 학생들이 각자 가정에서 사전에 공지된 반별 시간표에 맞춰 50분 수업, 10분 휴식 일정으로 실제 자신이 재원 중인 학원 현장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수강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출석하지 않은 학생에게 전략담임들이 전화로 학습을 독려할 수 있도록 ‘실시간 출석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재원생들은 강남하이퍼학원과청솔학원, 이투스앤써 등 각 학원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강의 시간표는 학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 관리를 위해 학습 코칭 매니저인 전략담임들이 매일 전화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학습 상황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차 휴원기간에 제공했던 ‘이투스 1PASS’, ‘이투스북 우수문항 시리즈’ 등도추가 휴원 기간인 3월 8일까지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투스교육은 개학 연기로 학습 공백을 우려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을 위해 자사의 온라인 강의 사이트인 ‘이투스닷컴’에서 정승제, 이지영, 오지훈, 배기범 등 영역별 스타강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온라인 라이브 수업’을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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