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70대 남성 숨져...코로나19 사망자 17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9 14: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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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17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9일 대구시 보건당국과 칠곡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이 병원 음압병상에서 치료하던 77세 남성 확진자가 숨졌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그가 지난 23일 입원해 25일 새벽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당뇨와 파킨슨병을 앓았다. 신천지교회 신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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