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경제포럼] 시작부터 피날레까지… 행사 이모저모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3 1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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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평화경제포럼'이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2019 평화경제포럼'이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축사, 기조강연, 주제발표를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 '2019 평화경제포럼'의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를 듣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아시아타임즈)
▲ '2019 평화경제포럼'의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를 듣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아시아타임즈)
▲ '2019 평화경제포럼'의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를 듣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아시아타임즈)
▲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자리를 안내 받는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행사가 개최된 자리에서 주최측은 참석자들의 명찰 배급과 자리 안내 등 편의를 돕기 위해 힘썼다. 

 

▲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한 임춘성 사장겸 편집국장(왼쪽부터), 유성엽 대안신당(가칭) 대표, 강현직 아시아타임즈 주필의 모습 (사진=아시아타임즈)
▲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는 조용하 아시아타임즈 회장(왼쪽부터),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성엽 대안신당(가칭) 대표, 강현직 아시아타임즈 주필 (사진=아시아타임즈)

또한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은 서로 환담을 나눴다. 

▲ '2019 평화경제포럼'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회자의 모습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행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진행한 사회자는 포럼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 조용하 아시아타임즈 회장이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개회사를 맡은 조용하 아시아타임즈 회장은 "우리는 북미 실무협상에 이어 '트럼프-김정은' 회담과 '문재인-김정은' 회담이 진행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는 한반도 평화 기조 아래 한국 경제와 우리 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준비와 과제들을 집중 조망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 '2019 평화경제포럼'에서 축사를 하기 위해 강단으로 나서는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축사를 진행한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과 북한이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한국이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한국의 중재 없이는 원만한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고 말했다. 

 

▲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유성엽 대안신당(가칭) 대표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유성엽 대안신당(가칭) 대표는 "평화경제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며 "다만 진정한 평화경제시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왜 대한민국 경제가 대책 없이 추락하는가에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은 "북한의 의도가 우리와 다르고 주변국 이해관계가 충돌해 상황이 꼬여만 가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강연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는 강현직 아시아타임즈 주필(왼쪽부터), 이종석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유성엽 대안신당(가칭) 대표, 조용하 아시아타임즈 회장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남북경협과 평화경제에 공감하는 참석자들은 강연에 주의를 집중했다. 

 

▲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한반도 정세변화와 남북경협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한반도 정세변화와 남북경협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북한은 군대의 경제발전 역할을 강조해 전통적인 군사 중심 국가에서 경제 발전으로 전략을 선회했다"며 "북한이 보유한 산업노동력과 정보통신기술(ICT) 인력 등은 단계적 발전이 아닌 복합적 발전이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동아시아 물류 환경 변화와 철도 공동체 구상의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동아시아 물류 환경 변화와 철도 공동체 구상의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우리나라는 현재 대부분 원자재를 해상운송으로 들여오고 있다"며 "남북이 통합돼 철도, 에너지 등 분야에서 교류가 이뤄져야 한반도에도 미래가 있다"고 주장했다.  

 

▲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학 부총장은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신남북경협: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한반도 평화와 신남북경협: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학 부총장은 "지난해 초부터 한반도 정세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북미관계 정상화 등 최종 목표에 달성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술 에너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위원은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북한의 에너지 수급 상황과 남북협력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북한의 에너지 수급 상항과 남북협력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 김경술 에너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위원은 "북한은 에너지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북한의 에너지를 어떻게 복구하고 정상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 센터장이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석해 '평화경제시대 신남북경협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평화경제시대 신남북경협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은 "북한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이용한다면 우리 경제도 선순환 과정에 돌입할 수 있다"며 "경협을 위해선 남북간 구체적인 합의안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2019 평화경제포럼'을 개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아시아타임즈 구성원들의 모습 (사진=아시아타임즈)

 

이날 아시아타임즈 구성원들은 '2019 평화경제포럼' 개회사, 축사, 기조강연, 주제발표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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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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