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오는 7월 현대중-대우조선 합병 허가 결정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5 1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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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중공업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유럽연합(EU)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합병건 심사에 들어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U 반독점위원회는 지난주 합병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오는 7월 9일을 데드라인으로 정하고 양사의 합병 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EU 반독점위원회는 양사가 합병하면 시장점유율은 21%까지 올라가 오히려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싱가포르의 반독점 규제기관인 경쟁·소비자위원회(CCCS)는 기업결합 예비심사에서 양사의 합병이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 분야에서 시장경쟁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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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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