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여순 생방송 도중 자해 시도 논란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4:22: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유튜브채널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인터넷방송 플랫홈 아프리카TV BJ여순이 생방송 도중 자해를 시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유튜브채널 정배우는 BJ여순이 '방송 도중 자해를 시도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8일 아프리카TV에서는 BJ여순의 채널이 7일 오전 3시 9분부터 서비스 이용이 정지됐지됐다고 공고돼 있다. 정지 사유는 '미풍양속위배(기타)'이다.

 

이에 정배우 측은 "7일 새벽 3시경 손목에 자해를 해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것이 그대로 송출됐다"고 전했다.

 

또한 BJ도아는 아프리카TV 자신의 채널을 통해 7일 "여순이 걱정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린다"며 "또 어그로(관심) 끈다고 생각하는 분들 계실까 봐 고민하다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공지로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BJ도아는 "신고 후 경찰분들이 위치 추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 여순이를 구조했다. 피가 많이 빠져나가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발 빠른 경찰분들 덕분에 생명에 지장 없다"고 전했다.

이어 "걱정되어 병원 위치를 알려달라고 하니 가족이 아닌 이상 어떠한 정보도 알려드릴 수 없다고 한다. 오늘의 가슴 아픈 여순이의 일이 그 어떠한 도구로도 이용되지 않았으면 한다. 간곡하게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진석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