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주원과 키스신, 사과 백 번은 한 것 같다"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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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라디오스타’ 캡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배우 주원과의 키스신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본 투 비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주원, 아이비, 최정원, 박준면이 출연했다.


아이비는 지난 2013년 주원과 뮤지컬 ‘고스트’로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이날 주원은 지난 2013년 11월 1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아이비와 함께 출연했던 일화에 대해 털어놨다.

 

주원은 "2013년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아이비씨와 뮤지컬 곡을 함께 불렀다"며 "열창을 하고, 공연 끝나고 하던 키스신을 선보였는데 많은 분들이 놀라셨다"고 말했다.

 

이어 주원은 "의도적인 연출은 아니었고, 공연 끝나고 하던대로 엔딩 키스신을 선보인 것"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아이비도 키스신과 관련된 일화를 설명했다. “전 치아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치실을 사용하고, 혀도 뿌리부터 닦는다”고 말했다.

 

아이비는 “하루는 주원과 공연을 하던 날이었다"며 "제가 겉절이를 좋아하는데, 그 날 무리하게 많이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겉절이에 들어가는 생마늘은 다음 날까지 냄새가 난다. 아무리 가글, 양치를 해도 소용이 없다”며 “굉장히 미안했다. 사과를 백 번은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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