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홍보협의회, 제주도서 동계 세미나 진행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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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한국대학홍보협의회 동계 세미나(사진=한국대학홍보협의회)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에서 동계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세미나는 전국 대학에 있는 홍보들이 모여 올해 대학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

첫째 날에는 정책토론이 진행된다. 최근 대학가는 조국 전 장관의 사태로 크고 작은 이슈가 발생했다. 직접적인 대학들은 감사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올해 수시와 정시 선발과정에서 상위권 학교 학생들이 많이 떨어지는 등 다사다난한 것을 되짚었다.

뒤이어 윤남희 연세대학교 홍보팀장이 종합감사에 대한 대학의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연세대는 조 전 장관의 아들이 대학원에 부정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지난해 감사가 진행됐다.  

 

또한 일반적 부정적 이슈에 대한 위기 대응 프로세스를 권경복 한양대학교 미디어전략센터장이 발표했다. 대학은 일반적인 기업과 다르게 부정적인 이슈가 단체적, 개인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 있다 보니 대응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특히 교수의 ‘개인적 일탈’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방법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선배와 함께 하는 멘토링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는 세미나로 각 대학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선배 대학 홍보들은 이를 듣고 해결 방안에 대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후 문화 탐방이나 트래킹, 자유 시간 등 제주도에서 문화와 자연경관을 보고 느끼며 휴식을 취했다.

마지막 날에는 지역별로 대학 홍보들이 모여 가볍게 분임토론을 진행한 뒤 상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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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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