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12월 셋째 주, 1만 3000여가구 분양…견본주택 5곳 개관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5 0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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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단지서 1만3361가구 청약접수
▲ 12월 셋째 주 청약접수단지 일정표. (사진=닥터아파트)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12월 셋째 주에는 1만 3000여가구가 공급된다. 


15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32개 단지에서 1만3361가구의 물량이 공급된다. 견본주택 개관은 전국 5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행복주택과 공공임대 청약 접수가 오는 16일에 몰려있고, 수도권에서는 1000여가구 이상 대단지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분양을 시작한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155-41 일대에서 총 2586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을 분양한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39~98㎡ 1550가구다. 이 단지는 수원 구도심에 위치하며 수원역과도 가깝다. AK타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남문시장 등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20번지 일원에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 201가구 규모로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앞서 분양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1~3단지'와 더불어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전망이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KTX 오송역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충북대학교병원 등의 편의시설과 서현초·중, 경덕초·중, 충북사대부중·고 등 학교도 밀집해 있다.  

▲ 12월 셋째 주, 모델하우스 오픈 일정표. (사진=닥터아파트)
견본주택은 서울과 경기 시흥에서 각각 1곳, 대구에서 3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홍은동 104-4) 재건축 단지인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6개동, 481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34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녹번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다. 친환경 숲세권을 내세워 단지명에도 반영했다.

대구에서는 KCC건설이 대구 두류공원 앞에서 '두류파크 KCC스웨첸'을 분양한다. 대구 달서구 두류동 달서구7구역 주택재개발로 지하3층~지상 24층, 9개동, 전체 785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5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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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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