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농촌용수관리 업무 매뉴얼' 정비 나서

박광원 / 기사승인 : 2020-05-21 1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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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관리 매뉴얼 대대적 정비…현장 활용도 높여
▲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아시아타임즈=박광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재해에 대비해 농촌용수관리 업무 매뉴얼을  정비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기존에 있던 매뉴얼이 시설물 현황 중심으로 이루어져 현장 활용도가 낮다고 판단했다. 개편된 매뉴얼에는 관리 절차와 실무적인 고려사항 등을 담아 신규 담당자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매뉴얼은 유지관리 구역을 전국 1358개로 구분하고 실제 담당자의 업무 경험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자료의 효용성을 높였다. 특히 구역 현황에는 시설물과 용수 흐름을 쉽게 파악하기 위해 위치 평면도와 용수로 노선도 등을 표시하고 유지관리 동선 및 업무내용 등이 자세히 포함됐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개편된 매뉴얼을 활용해 유지관리 원가분석,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할 것이다"라며 "농업인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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