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배터리 재활용업체 성일하이텍, 호주 기업과 협력 강화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6 1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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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일하이텍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업체 성일하이텍이 호주 기업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의 폐배터리 처리 전문업체인 인바이로스트림은 성일하이텍에 재활용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금속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인바이로스트림은 리튬이온배터리를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추출된 코발트, 니켈, 리튬 등을 성일하이텍에 제공할 예정이다.

인바이로스트림의 모회사인 리튬오스트레일리아에서 대표를 맡고 있는 아드리안 그리핀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은 인바이로스트림이 배출한 금속분진 정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성일하이텍은 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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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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