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코로나 해외유입 증가세… 일부는 한국서 입국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5 14: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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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캄보디아는 최근 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 중 일부는 한국을 경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이하 현지시간) 캄보디아 현지매체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해외에서 입국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에는 지난 3일 한국에서 입국한 캄보디아 여성(42세)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캄보디아에는 최근 한국을 경유한 해외유입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일 확진자 판정을 받은 57세 캄보디아인 남성은 미국에서 출발한 뒤 한국을 거쳐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4일에는 캄보디아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일하는 고위 외교관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외교관은 미국에서 출국해 한국을 경유한 뒤 캄보디아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캄보디아 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이날 기준 2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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