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설 연휴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최경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4 18: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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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최경원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설 연휴를 맞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3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TG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남현 전남경찰청장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 무안군, 모범 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량이 급증하는 연휴기간을 대비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고향을 찾는 운전자들에게 전좌석 안전띠 착용 · 졸음운전 예방 등 안전운행 당부와 함께 홍보용품 물티슈 및 전단지 등을 전달하며 집중홍보하였다.

또한, 앞서 김남현 청장은 목포역,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등 교통의 요충지를 담당하고 있어 각종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치안수요가 높은 역전파출소를 방문해 현장근무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자 격려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김남현 청장은 “연휴 기간 동안 도민이 안전한 전남을 위해 범죄 취약지 점검과 교통소통 및 사고예방 등 맞춤형 치안활동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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