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서핑 상품 판매액 534% 증가...'서핑·수상 카테고리' 오픈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4 14: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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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서핑 상품 성장률 글로벌의 2배 달해
카테고리 통해 국내 인기 서핑 명소 한자리에 소개
▲ 강원도 양양 물치해변. 사진=클룩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은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서핑과 수상 액티비티 카테고리를 신규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클룩에 따르면 최근 주52시간 근무제, 워라밸 추구와 같은 여가문화가 조성되며 국내에서도 서핑 문화가 활발히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일을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한국어로 #서핑을 검색하면 약 93만건의 콘텐츠가 올라와 있을 만큼 대표적인 해양레저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대한서핑협회에 따르면 국내 서핑 인구는 2014년 4만명 수준에서 2017년 20만명으로 최근 5년 새 5배 이상 증가했다. 

 

클룩의 내부 데이터를 살펴봐도 2019년 발리와 다낭, 호주 등에서 서핑 상품을 이용한 한국인의 구매액은 2018년 대비 534% 급증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여행자들의 서핑 상품 구매액의 평균성장률인 223%의 2배 이상에 달하는 수치다. 

 

클룩 관계자는 “이 같은 서핑 시장 성장세에 클룩은 신규 카테고리로 서핑을 새롭게 선보이며 강원도 양양 물치, 양구해변, 고성 삼포해변, 부산 송정 등 국내 서핑 명소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룩은 서핑과 수상 액티비티 카테고리 신규 오픈을 기념해 강원도 양양과 고성, 부산, 제주도 등 국내 인기 서핑 명소를 소개하고 혜택을 제공하는 ‘클룩 썸머 서핑클라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액티비티 상품 최대 30% 할인, 1+1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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