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사회적 거리두기’ 유관기관 협업 논의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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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하남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방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시행됨에 따라 각 부서별 협조·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위한 ‘코로나19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청 관련 부서와 하남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총체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 수립 △보건 방역을 위한 선별진료실 및 호흡기 감염 클리닉 운영 △집단 감염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총646개소(종교시설, 민간 신고체육시설, PC방·노래방) 및 유흥주점 48개소의 방역활동 및 이행실태에 대해 점검했다.

이밖에도 △특례보증금 긴급 확대 편성, 지역화폐 하머니 카드 지원확대 등 하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사항 △취약계층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와 유관기관과는 하남경찰서의 경우 다중이용시설 등 점검 시 인력지원, 현장 점검 시 주변 순찰 강화 및 질서유지 협조를 약속했다.

또 △하남소방서의 경우 상황발생시 상황대책반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는 학생들의 개학 후 유기적인 체계 구축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즉시 대응 할 것 △경기신용보증재단과는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한 제도완화 및 인력충원 등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연제찬 부시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코로나19에 지혜롭게 대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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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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