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더욱 푸르게"… 의정부시, 도심 속 녹생환경 조성 '총력'

이호갑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3: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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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의정부시 도심 속 녹색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The G&B City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도심을 만들기 위해 꽃과 나무가 숨 쉬는 녹색 도시 구현을 목표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유휴지 녹화 등을 추진하는 전방위 사업이다.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직곡로 덩굴장미길 연장사업을 시작으로 △경민광장 교통섬 화단 정비 △백석천 식생블럭 관목 식재 △흥선로 계절꽃 식재 △서부로(교회선 철도변) 완충녹지 환경개선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녹색커튼 조성 △경민대 입구 계단 트릭아트 벽화 조성 △‘책 읽는 도시 의정부’ 상징 조형물 설치 등 총 8개 사업을 실시했다. 

흥선동은 올해 1억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개 사업대상지를 대상으로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불법 노점상 및 쓰레기 상습 투기구역인 직곡로에 이팝나무 식재와 화단 조성 등을 통해 불법행위 예방 및 쾌적한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백석천 4개 교량(직동교.상직교.능서들교.평안교)에 웨이브페추니아 식재를 통해 인근 대형 아파트의 신축 공사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감소와 함께 회색의 삭막한 백석천 주변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유동인구가 많고 주요 버스노선이 지나는 호국로 백석천 펜스를 활용한 자연과 어울어진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CRC 주변 서부로 인도변에 다년생 야생화 식재 등을 통해 미군기지로 인한 지역주민의 거부감 해소 및 화사한 분위기의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윤교찬 흥선권역동 국장은 "시민 스스로가 자기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고 도심을 가꿔, 주민 누구나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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