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김채윤, 2020리듬체조 국대 개인 선발전 1위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1 14: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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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운 세종대학교 학생(사진=세종대학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세종대학교는 김채운 체육학과 학생이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한 2020 리듬체조 개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20일 밝혔다.

 

18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채운은 합계 73.100점을 기록하면서 참가선수 20명 중 1위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채운 학생은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빛낼 리듬체조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는 4월에 열리는 국제체조연맹 월드컵 시리즈에 걸려있는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16년 8월부터 러시아 노보고르스크 지역으로 훈련지를 옮겨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맹훈련을 하고 있다.

김채운 학생은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체력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올림픽에 출전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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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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