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용현동 등불교회·은혜풍성한교회 등 방문자 검사 요망"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2 1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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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인천시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시가 2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검사를 당부했다.


인천시는 이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부평4동 주사랑교회 및 섬김의 교회, 갈산동 성진교회 및 벧엘교회, 부개동 영광교회를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방문한 시민은 인근 보건소에서 감사바란다"고 밝혔다.

또 "학익동 영광교회, 문학동 새하늘동산교회, 주안동 믿음교회, 용현동 등불교회, 은혜사랑풍성한교회, 주사랑교회를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방문한 시민은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천에서는 지난달 31일 부평구 모 교회 목사인 A씨(57·여·인천 209번 확진자)씨가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그와 관련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A씨는 지난달 25∼28일 인천 부평구, 미추홀구 교회 4곳을 돌며 개척교회 모임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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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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