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자입찰 확대…비용 절감 효과↑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3: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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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공사·용역·물품 입찰시 입찰업체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든 입찰에 온라인 접수 방식을 적용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에만 적용했지만 '2단계 경쟁 입찰'까지 확대해 내달부터 전자접수를 받는다.

책자 형태로 인쇄해 방문 접수했던 입찰 서류는 컴퓨터 파일(pdf) 형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찰 참가업체는 서류 출력과 제본에 소요되는 인쇄비, 방문 접수를 위한 출장비 등 제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코레일 또한 계약 업무 처리를 위한 종이서류 보관, 관리 등 부담이 줄고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종이서류와 방문 절차 없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 응찰자의 경비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협력업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절차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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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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