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지자체] 이강호 남동구청장, 새해 동 현장소통 방문 마무리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1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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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불편 현장 18곳도 방문 소통행정 구현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경자년 새해, 소통을 넘어 구민께 감동을 주는 행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구민들과 함께한 ‘새해 동 현장 소통 방문’을 마무리하며 이같이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지난 6일부터 시작한 20개 동 전체에 대한 ‘구청장 새해 동 현장 소통 방문’ 일정을 지난 20일 만수3동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통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구청장은 특히 각 동에서 각계각층 구민 1천800여명을 만났으며, ‘우리동네 소통마당’에서 대화를 나눈 후 경로당 방문과 민생현장 지역을 살펴봤다.

‘우리동네 소통마당’에선 구정에 대한 구민 소통을 위해 ‘2020년 구정운영 방향보고’가 진행됐고, 구민과의 토론으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구민소통에서는 교통, 주차분야 34건, 건설건축분야 43건, 청소환경분야 57건, 보건복지분야 33건, 문화경제분야 25건 등 총 192건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 구청장은 “구민들께서 건의해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와 검토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선 각 동 위험지역 및 주민불편 현장 18곳을 주민과 함께 방문해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구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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