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영원무역, 인도에 의류공장 건립… 일자리 1만2000개 창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3: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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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원무역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아웃도어 의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자이자 코스피 상장기업인 영원무역이 인도에 의류공장을 짓는다. 


11일(현지시간) 인도 현지매체 더힌두에 따르면 영원무역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와랑갈에 위치한 카카티야메가섬유단지(KMTP)에 90억 루피(한화 약 1511억원)를 투자해 의류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의류공장 규모는 약 290에이커로 일자리 1만2000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니트류와 여성의류를 생산해 수출할 계획이다.

현재 영원무역은 미국, 스위스,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13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매년 수익은 17억5000만 달러(약 2조767억원)에 달한다.

라마 라오 인도 텔랑가나주 정보기술산업부 장관은 “이번 영원무역의 투자를 계기로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인도에 투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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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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