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본엔젤스 등 베트남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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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닥터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한국의 벤처캐피털(VC) 기업인 본엔젤스와 넥스트랜스가 베트남 의료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참여했다.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창업전문매체 딜스트리트아시아에 따르면 본엔젤스와 넥스트랜스는 일본의 사이버에이전트캐피털, 제네시아벤처스와 함께 베트남의 의료기술 스타트업인 ‘이닥터’에 투자했다.

이들의 투자액은 밝혀지지 않았고, 이번 투자를 통해 이닥터는 현재까지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 이상에 달하는 자금을 유치했다.

이닥터는 환자와 의사를 이어주는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집에서도 병원 예약을 하거나 의사의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약 10만 명이 이닥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80곳 이상에 달하는 병원과 진료소가 연결돼 의사(400명)와 간호사(500명)들이 사용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후인 프억 또 이닥터 공동창업가는 “신규로 유치한 자금은 의료서비스 개선에 투자하도록 하겠다”며 “사용자들이 오프라인 서비스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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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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